기쁜날의 축제는 세이브존 내 선교를 위한 기독교 문화공간으로,

현재 전국 8곳(광명,노원,대전,부천상동,성남,울산,전주,화정) 세이브존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도실을 갖춘 커피숍 형태로 운영, 수익금으로 선교와 후원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기쁜날의 축제는 종교적 갈등이 치열한 백화점에서 복음의 빛을 분명히 드러내는 지성소와 같은 공간입니다.

백화점이라는 특성상 영적인 부딪힘이 강한 곳으로, 백화점이라는 일선으로 보내진 선교사라는 소명감을 가지고 섬겨주실 축제지기를 찾고 있습니다.



기쁜날의 축제는 (주)세이브존 백화점과 기쁨의 집이 함께 합니다.



기쁨의 집은 기독교 용품(액자와 팬시용품등)과 찬양사역(믿음의 사람들), 조이축구 사역등 으로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 문화사역 공동체입니다.



세이브존은 연중무휴 디스카운트 백화점으로 오전10시~오후8시까지 영업하며,

기쁜날의 축제는 매 주일 휴무입니다.



축제는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니저(오전9시반~오후5시)와 아르바이트(오후5시~오후8시), 두 명이 섬깁니다.
(교단에서 인정한 교회 출석, 세례교인 필)

경력은 무관합니다
업무는 일반 카페 업무와 동일하며 장기 근로하실 분을 찾습니다.


지면상 이상의 궁금하신 점은 전화로 상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쁜날의 축제 대전점 매니저 백광옥